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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랑콤이 랑콤만의 반중력 탄력 기술과 마사지 노하우를 담아 피부 탄력을 힘껏 끌어올려주는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을 출시한다.
랑콤의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은 랑콤이 우주 생물학과 피부 노화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끝에 탄생한 ‘반중력 탄력 테크놀로지TM’에 랑콤의 설립자 ‘아르망 쁘띠장’이 세운 랑콤 연구기관의 전문적인 마사지 노하우가 더해진 마사지 크림이다.
이 제품은 피부 탄력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의 반중력 탄력 테크놀로지TM는 피부 표면과 근육을 자극시켜 얼굴의 힘없는 윤곽을 탄탄하게 살려주며 맑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얼굴뿐 아니라 노화의 정도가 가장 눈에 띄는 목과 쇄골 등에도 사용해 매끈한 데콜테(Decolleté) 라인으로 관리해준다.
피부 탄력을 탄탄하게 고정시켜주는 쫀쫀한 크림 타입의 텍스처는 피부 위에 펴 발라 마사지하면 부드럽게 녹아 오일 형태로 변하는데 이 오일 텍스처는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돼 깊은 곳까지 보습과 영양 성분이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여배우들의 바디 디자이너로 알려진 탄츠플레이의 김윤아 대표는 매거진 하버스 바자 1월호 화보와 영상을 통해 생동감 있는 바디만큼이나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그녀는 늘어지고 처진 살에 탄력이 붙으며 잃어버린 턱선을 되살리는 방법으로 얼굴과 목선에 랑콤의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을 펴 바른 뒤 레네르지 리틀 페이스 롤러로 아래에서 위로 끌어 올리듯 마사지하는 피부관리법을 추천했다.
야구선수 이승엽의 부인 이송정은 매거진 주부생활 1월호에서 변함없이 탄탄한 피부 탄력과 얼굴선의 비결로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을 통한 셀프 홈케어라고 전했으며, 새로 출시된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도 함께 사용하면 피부 탄력 케어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랑콤 브랜드 관계자는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은 피부 탄력과 리프팅, 주름 개선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멀티 탄력 제품”이라며 “같은 라인의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과 마사지 도구인 레네르지 리틀 페이스 롤러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 탄력의 변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