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잦은 야외활동 속에서도 피부를 항상 건강하고 생기있게 지켜줄 효과적인 애프터 선 케어 제품으로 ‘수딩 젤 로션’을 추천한다.

‘아토팜 수딩 젤 로션’은 시원하고 산뜻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고수분 젤 로션이다.

답답함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수분을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연꽃수, 위치하젤잎수, 병풀추출물까지 수딩복합체의 함유로 봄철 따가운 봄햇살로 인해 자극받고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또한 건강한 피부장벽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특허 MLE® 기술에 5가지 식물성 씨앗오일 성분이 더해지며 더욱 강력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시켜준다. 미국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 EWG의 안전도 기준 All Green의 안전등급 성분만 사용됐으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신생아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아토팜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브랜드데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브랜드데이 행사는 아토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과 주요 소셜커머스, 온라인몰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아토팜 수딩 젤 로션을 비롯해 아토팜 인기 제품들의 최대 57% 특별 할인과 더불어 다양한 증정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