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등급에 따라 15~30% 할인 혜택…빼빼로데이 기념 립 제품 1+1 특별기획도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스킨푸드가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스킨푸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11월 멤버십 데이’를 실시한다.
이번 스킨푸드 멤버십 데이 기간 중 스킨푸드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을 방문하면 회원 등급(일반, VIP, VVIP, S클래스)에 따라 15~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멤버십 데이 기간에 새롭게 가입하는 신규 회원도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일부 품목 제외)
특히, 이번 멤버십 데이 기간에는 빼빼로데이를 기념해 스킨푸드 베스트셀러 ‘생과일 립 앤 치크’를 비롯한 다양한 컬러의 스킨푸드 립 전품목을 1+1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급격히 떨어진 온도에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는 ‘미인 푸드 마스크 시트’, ‘에브리데이 마스크 시트’, ‘워터바 마스크 시트’도 10+10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11월 멤버십 데이는 다가올 빼빼로데이를 맞아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입술을 연출할 수 있는 립 제품 1+1 특별 기획을 함께 준비했다”며 “다양한 컬러의 메이크업 아이템은 물론, 쌀쌀한 날씨에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 또한 실속 있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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