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출시 후 인기리 판매…13일부터 22일까지 단품 가격 35% 할인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지난 8월에 선보인, 새우버거와 모짜렐라 인 더 버거를 컬래버레이션한 신제품 '모짜 새우'가 판매 500만 개를 돌파 했다.
롯데리아 모짜 새우는 38년간 스테디 셀러 제품인 새우버거와 이탈리아 남부 콤파냐산 최고 등급의 모짜렐라 자연산 치즈 패티를 결합한 콜라보 제품으로 두 버거를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특징의 제품이다.
롯데리아는 모짜 새우 500만 개 판매를 기념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13일부터 2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모짜 새우 단품을 정상가 4,900원에서 약 35% 할인한 3,2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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