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가격 대비 28% 저렴한 그레잇 팩, 새우버거 등 1+1 혜택 주는 리아데이 운영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롯데리아가 2018년 새해를 맞이해 가격 대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그레잇 팩’과 ‘리아데이’를 운영한다.
그레잇 팩은 새우버거와 통살 치킨 버거 중 선택이 가능하고, 추가로 데리버거, 양념감자, 탄산음료로 구성했다.
가격은 정상 판매 가격 대비 최대 약 28% 할인한 5,900원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판매한다.
11일에는 새우버거 1+1과 25일 핫크리스피버거 1+1 ‘리아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당일 롯데리아 스마트 쿠폰으로 구매시 이벤트 일정과 관계 없이 1월 내에 사용이 가능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해 알찬 제품 구성에 가격 까지 낮춘 ‘그레잇 팩’과 ‘리아데이’ 이벤트 운영으로 가성비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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