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2018년 음료 트렌드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먹거리를 소비하는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다.
그에 맞게 커피빈에서 새해결심으로 가장 많이 다짐하는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커피빈의 비타민이 듬뿍 담긴 음료를 추천한다.
‘커피빈코리아’ (대표 박상배)는 새해마다 다짐하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레몬티 2종과 제주농장 감귤주스를 추천한다고 16일 전했다.
커피빈에서 추천하는 메뉴는 총 3가지 메뉴이며, 얼그레이 레몬 티, 스웨디쉬 레몬 티, 제주농장 감귤주스 이다.
레몬 티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피부를 젊게 하고, 특정 지방의 합성을 억제할뿐 아니라 신진대사를 증진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레몬 티는 몸을 알칼리화하고 에너지를 줘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커피빈 얼그레이 레몬 티는 지중해의 감귤류 과일인 베르가못의 오일이 만들어낸 얼그레이 티에 달콤한 레몬청과 커피빈에서 직접 만든 특별한 레몬베이스를 넣어 만든 얼그레이 레몬 티다. 얼그레이의 향긋함에 레몬청과 베이스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커피빈의 인기메뉴인 과일티 스웨디쉬 베리즈와 달콤한 레몬청 그리고 특별한 커피빈메이드 레몬베이스를 넣어 만든 스웨디쉬 레몬 티 또한 얼그레이 레몬 티와 더불어 추천하는 레몬 티다.
마지막으로 제주농장 감귤주스는 제주산 100% 감귤과즙으로 만든 주스로, 국산원료와 낮은 열량을 선호하는 2018년 음료 트렌드에 가장 알맞은 제품이다.
138Kcal라는 낮은 열량으로 부담없이 디저트 대용 또는 과일을 잘 챙겨 먹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알맞은 제철 과일음료라고 볼 수 있다.
커피빈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하며 다짐했던 다이어트와 건강을 도울 수 있는 레몬 티 메뉴와 제주농장감귤주스를 선택했다”며 “커피빈과 함께 2018년도 건강과 다이어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