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이니스프리가 등, 가슴 등 바디 피부의 고민을 케어해주는 비자 트러블 바디 라인을 출시한다. 

이니스프리 비자 라인에서 페이스뿐만 아니라 바디 피부 고민까지 케어해주는 비자 트러블 바디 라인 2종을 선보인다. 

피부 보호 효과가 탁월한 비자 오일 성분이 함유돼 예민한 바디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만들어 준다. 합성색소, 인공향 등 5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해 모든 피부 타입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자 트러블 리퀴드 바디 클렌저’는 여드름성 피부 완화 효과를 가진 살리실산 성분(2%)을 함유한 바디 전용 클렌저이다. 부드러운 거품 타입으로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청결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 준다. 

‘비자 트러블 바디 미스트’는 피부 장벽 강화에 탁월한 D-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건조하고 예민한 바디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해준다. 미스트 제형으로 손이 닿지 않는 부위까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페이스 피부뿐만 아니라 바디 피부까지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도와 줄 이니스프리 ‘비자 트러블 바디 라인’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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