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잠실지점을 ‘잠실PB센터’로 변경·이전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18일(수)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월드타워빌딩 9층 강당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증권 추희엽 투자정보부장과 백찬규 투자전략부 수석연구원이 ‘국내 및 글로벌 주식 시장 전망’이란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잠실PB센터는 한층 더 편안한 상담 공간에서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우수 종합자산 관리직원이 전문적이고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미 잠실PB센터장은 “이전으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 품격 있는 고객 세미나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맞춤형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며 든든한 투자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잠실PB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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