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BC카드(대표 사장 이문환)가 신규 및 발급 후 미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BC신용카드를 처음 쓰는 고객 대상 최대 3만3,000원 캐시백 및 경품 ▲온라인 결제 장기 미사용 고객 대상 최대 2만5,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먼저 새로 발급받거나 기존에 발급 후 사용하지 않은 BC신용카드를 5월 31일까지 이벤트 홈페이지에 응모하는 고객에게 최대 3만3,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은 3개월 간 4가지 미션*을 차례로 수행할 때마다 제공하며, 1인당 1개 BC신용카드만 응모할 수 있다. 미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BC카드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션1’만 수행해도 추첨을 통해 ▲다이슨 무선청소기(1명)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2만원권(100명)을 제공한다.
또한 사회초년생 등 1988년 이후에 태어난 고객이 4월 30일까지 응모하고 ‘미션1’을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Pro(1명)▲’울트라코리아(UMF) 2018’ GA 1일권(50명, 1인 2매) ▲SPC 해피콘 1만원권(100명)을 제공한다.
최근 6개월 이내[1] 온라인에서 BC카드를 사용한 내역이 없는 고객에게는 최대 2만5,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5월 31일까지 이벤트 홈페이지에 선착순으로 응모한 1만명에게 제공되며, 응모 후 6월 30일까지 paybooc, 네이버페이, 스마일페이, 11페이,구글플레이 등 5개 온라인 결제 서비스에서 각각 BC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씩 최대 2만5,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김진철 마케팅부문장(전무)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쓰면 쓸수록 기분 좋아지는 BC카드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고객의 삶 곳곳에 BC카드의 혜택이 가득하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