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포인트 업그레이드, 고객 상용 편의성도 개선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모든 구매 고객에게 제공되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뷰티포인트’를 업그레이드하며 이를 ‘붐업’시키고자 5월 한 달 동안 ‘오월엔, 뷰포붐’을 전개한다.
올해부터 아모레퍼시픽은 뷰티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 할 수 있도록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5월 1일부터 한 달간 연중 최대 포인트 적립 기회를 제공하는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대전 ‘오월엔, 뷰포붐’은 제품 구매 시 최대 20배 뷰티포인트 적립, 신규 고객 1만 포인트 적립, 쇼핑 지원금 3,000포인트를 매주 선착순 지원한다.
뷰티포인트는 제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가 적립되지만, ‘오월엔, 뷰포붐’ 기간 동안 구매 채널과 제품에 따라 최대 20배의 뷰티포인트를 추가로 적립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리따움에서 처음 구매 하는 신규 고객이 5월에 아이오페 스템 Ⅲ 앰플을 구매한다면, 20배의 뷰티포인트가 쌓인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뷰티포인트에 신규로 가입하면, 가입만 해도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마지막 주를 제외한 매주 금요일(5월 3일, 10일, 17일, 24일) 오전 11시에는 선착순 5만 명에게 쇼핑 지원금 3,000포인트를 특별 지급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에 ‘뷰포붐’을 검색한 후 쇼핑 지원금 받기를 클릭하면 1인 1회에 한해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엘포인트, 하나머니, 위비머니, 마이신한포인트, SSG머니를 뷰티포인트로 전환 시, 30%의 리워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구체적인 참여 방법은 뷰티포인트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