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프리미엄 굿즈와 안마의자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소 굿, 소 쿨(SO GOOD, SO COOL)' 여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자체 제작한 다양한 프리미엄 굿즈(소 굿)와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냉풍시스템을 탑재한 안마의자로 업그레이드(소 쿨) 해주는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바디프랜드 베스트셀러 '파라오Ⅱ', ‘팬텀Ⅱ’ 안마의자 모델을 구매,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파라오Ⅱ COOL', '팬텀Ⅱ COOL'로 최대 118만 원 상당의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 즉, 상위 모델인 쿨 시리즈 안마의자를 최대 118만 원 할인된 일반 모델 가격으로 구입 가능한 것.
바디프랜드 쿨 시리즈 모델에는 세계 최초로 냉온풍 시스템이 적용, 안마의자 등과 허리, 옆구리, 엉덩이 부분 시트 표면의 구멍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와 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바디프랜드가 제작한 프리미엄 건강 굿즈도 증정한다. 구매 모델에 따라 안마의자 사용 시 최상의 마사지감을 선사하는 ‘마사지웨어’, 체성분계 분석 스마트 체중계 ‘바디스케일’, 고급 원단으로 제작된 벨트, 넥타이 등이 포함된 ‘바디프랜드 VIP 기프트 세트’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소 굿, 소 쿨’ 안마의자 프로모션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하여 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지난 설 진행했던 ‘소 굿, 소 핫’ 프로모션의 고객 반응이 상당히 좋아 다시 한번 안마의자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여느 때보다 쿨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로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컨슈머치 = 구진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