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대표 김성훈·김성태)이 프리미엄 내열유리 밀폐용기 ‘탑클라스’ 홈앤쇼핑 특집 방송을 마련한다.
이번 특집전은 29일 7시 15분부터 60분간 진행되며 방송 중에만 만나볼 수 있는 기본 세트 7종과 프리미엄 세트 18종으로 구성됐다.
2020년 출시 이후 홈쇼핑에서 처음으로 단독 특별 구성을 선보인다. 기본 세트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를 다양하게 준비했고, 프리미엄 세트는 기본 세트 2배 구성에 디저트나 장아찌를 담기 좋은 깊은 형태의 제품을 추가로 담았다.
홈쇼핑 특집 방송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방송 중 구매 고객 다섯 명을 추첨해 20만 원 상당의 락앤락 스팀에어프라이어를 증정하고, 전 구성 일주일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방송 중 앱 주문 시 10% 추가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탑클라스’는 락앤락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40여 년간 이어온 락앤락의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시켜 ▲기능, ▲편의성, ▲디자인 등을 다각도로 고려해 주방 사용 환경에 최적화했다.
몸체는 영하 20℃부터 400℃까지 견디는 프리미엄 내열유리 소재로, 냉장∙냉동실은 물론 식기세척기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 주방 내 어디서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뚜껑은 트라이탄 소재로 냄새와 색 배임을 줄였고, 투명하면서도 가벼워 내용물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디자인은 한옥 처마의 곡선을 모티프로 여닫기 쉬운 클립형 날개를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했고, 세련된 블루 컬러를 더해 냉장고 정리부터 테이블웨어까지 감각적으로 활용하기 좋다.
강승철 온라인3팀장은 “락앤락 내열유리 용기는 명실상부 식품보관용기 대표 브랜드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홈앤쇼핑 특집 방송을 통해 락앤락 탑클라스를 최대 혜택으로 만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