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부터 '소비자 다이어리'란 웹툰을 매주 연재합니다. 2회부터 매주 월요일 연재되는 '소비자 다이어리'에는 병아리 소비자가 팬(티)보이와 함께 소비자 법령을 배워가면서 스마트 컨슈머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아냅니다.

소비자 다이어리는 단순한 법령 소개에 그치지 않고 스토리를 곁들여 유익성과 흥미를 동시에 추구, 이 웹툰만 제대로 챙겨 본다면 법령을 몰라 권리위에 잠자게 되는 일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확신합니다.

아울러 소비자 법령만 제대로 알아도 은행에 적금을 든 것 못지 않은 재테크가 된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박'은 여성 신인 작가지만 젊은 감각과 날카로운 통찰력, 섬세한 필체 및 아기자기한 구성으로써 독자 여러분의 시선을 끌어당기리라 자신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주>

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