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올해로 창립 72주년을 맞는 유유제약은 최인석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인석 사장은 한양대를 졸업했으며 유한양행 판매촉진부, 한국얀센 Ethical 프랜차이즈 담당 상무, CJ제일제당 의약품 사업부 총괄 임원 등으로 재직했다.
유유제약은 “최 사장의 영입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미래지향적 조직으로 변화시키며 회사의 발전을 위해 핵심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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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올해로 창립 72주년을 맞는 유유제약은 최인석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인석 사장은 한양대를 졸업했으며 유한양행 판매촉진부, 한국얀센 Ethical 프랜차이즈 담당 상무, CJ제일제당 의약품 사업부 총괄 임원 등으로 재직했다.
유유제약은 “최 사장의 영입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미래지향적 조직으로 변화시키며 회사의 발전을 위해 핵심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