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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BMW코리아제공) |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재즈페스티벌 2013’을 공식 후원했다.
BMW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MNW 고객 전용 라운지와 전시관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시관에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3의 주요 관객층이 20~30대임을 고려해 BMW의 소형 프리미엄 모델 BMW 뉴 1시리즈가 전시돼 주목을 받았다. 또한 BMW 키즈 드라이빙 존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BMW 어린이용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서울 재즈페스티벌 2013을 방문한 BMW 고객 분들이 더욱 편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BMW만의 개성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문화 마케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 코리아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서울오픈아트페어(SOAF) 등에 콜라보레이션 작품 전시를 하는 등 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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