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의 어린이 전용 CI 보험인 ‘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통합 보장해 2004년 7월 출시 이후 올해 3월말까지 186만건, 812억의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다.<사진제공=현대해상> |
현대해상의 어린이 전용 CI 보험인 ‘굿앤굿어린이CI보험’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 최초로 개발한 이 상품은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통합 보장해 2004년 7월 출시 이후 올해 3월말까지 186만건, 812억의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고액의 치료비를 요하는 치명적 중병상태인 다발성 소아암, 중증 화상 및 부식, 4대장애, 양성뇌종양, 심장관련소아특정질병, 장기이식수술, 중증세균성수막염, 인슐린의존당뇨병 등 어린이CI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입원급여금, 자녀배상책임, 폭력피해, 유괴사고, 시력교정 등 어린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들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고액보장과 높은 환급률이 특징이다.
보험기간은 초/중/고교의 입학/졸업시점에 맞춰진 10/15/18/20세 만기는 물론, 24세, 27세, 30세 만기까지 마련되며 만기시 100세 보장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또 처음부터 100세만기로 가입이 가능해 단 한번 가입으로 태아부터 100세까지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증 등 주요 성인질병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중대한 상해/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컨셉에 맞게 중대한특정상해수술, 중대한 재생불량성 빈혈진단 보장이 마련돼 있다.
입원실손의료비의 한도는 최대 5천만원, 통원실손의료비의 한도는 외래, 처방조제비를 합쳐 최대 3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자녀의 정신질환까지 보장해주며 치아담보도 강화했다.
정신적장애진단 보장에서는 자녀가 지적장애, 정신장애, 또는 자폐성장애로 인하여 1~3급 장애인이 되는 경우에 보험금을 지급한다.
치아 담보는 외상이나 충치로 인해 영구치를 발치한 경우에는 치아당 10만원을 지급하고 이 외에 유치(젖니)보존치료, 영구치보존치료, 영구치보철치료 등을 6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그 외 해외치료입원의료비 특약을 신설해 기존 실손의료비에서 보장하지 않던 해외의료기관 치료비의 입원치료비 중 실제부담액의 40%를 보장한다.
또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질환과 VDT증후군, 중이염 같은 생활질환, 치료가 어려운 희귀난치성질환, 성조숙증 등을 보장해 차별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각종 사고ㆍ질병에 대한 고보장은 물론 계약 2년 경과 후부터 고객의 요청시 회사가 정한 한도 이내에서 보험년도마다 1회 중도인출이 가능하므로 자녀교육비 등으로 자금 활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