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제임스퍼니처, 20대 청년 목수의 청춘 가구

백수의왕 2013-10-30 13:52:15

제나이 29.. 아직도 방황하고 있는 청춘입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제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히키코모리 생활.. 이제 정리하고..
저도 한번 뛰어보겠습니다..
청년, 청춘이라.....

딱딱한것은가라 2013-10-30 15:50:20

23살 국숭세단 중 하나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시험공부를 하다가 펜을 던지게 되네요
나는 왜 이걸 해야하나
목표가 무엇인가, 넥타이만 메면 성공인가
하루 18시간씩 일을 하시죠.?
허.. 저는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요

sk 2013-10-30 16:26:26

부끄럽자나~부끄럽자나~
나좀케어 해주자나~

올레! 2013-10-30 23:25:20

아니라~오 아니라~오 다~돼는건 아니라오~ 오오!! 웰컴!!

으헝 2013-10-31 00:27:35

야 형이 감동했다
넘마 제임스 임마
초심 잃지맘마
새퀴 장하담마